이연화(28, 178cm)가 2010 퓨쳐스리그를 통해 부활의 날개를 활짝 폈다. 이연화는 과연 무엇이 달라졌을까.
임달식(47, 신한은행 감독) 여자대표팀 감독이 최종 엔트리 12명에 관한 구상을 끝마쳤음을 시사했다.
“뛰는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빈틈이 보이면 그대로 전력질주하는게 표범을 연상케 한다. 다듬으면 보석이 될 수 있다.” 지난 18일 kdb생명-우리은행 퓨쳐스리그 경기를 지켜본 농구관계자들이 ‘무서운 루키’ 박혜련(20, 170cm)을 두고 한 얘기다.
‘7분 8초 출전, 1점, 3리바운드’ 린다 월링턴(24, 180cm, 우리은행)의 WKBL 첫 데뷔전 기록이다.
비시즌인 요즘에도 신한은행 선수들은 엄청난 체력훈련으로 땀을 흘리고 있다.
KDB생명은 한채진, 김보미가 3점슛 9개를 합작하며 폭발적인 외곽포가 인상적이었다. 두 선수 외에도 골밑에서 맹활약을 펼친 늦깎이 신인 윤득희(23, 178cm)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