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3년차에 불과한 김단비는 ‘초 호화멤버’를 자랑하는 신한은행에서 평균 24분을 뛰면서 7.6점 3.6리바운드 2.4도움을 기록하며 게임메이커로 성장하고 있다.
시즌 내내 3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다툼을 벌이던 국민은행과 금호생명이 시즌 5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 마라톤을 대표한 ‘봉달이’ 이봉주(40&\#8228\;삼성전자)가 농구장을 찾았다.
하은주는 유독 삼성생명에 강하다. 삼성생명을 대하는 모든 팀들은 신한은행 못지않게 껄끄러운 팀이 삼성생명이다. 하지만 하은주는 삼성생명만 만나면 펄펄 난다.
안산 신한은행은 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원정경기에서 19점을 올린 202cm 최장신 하은주를 앞세워 66-59로 승리했다.
‘농구는 서른부터?’ 적어도 한국 여자 프로농구에서는 ‘참’인 명제다. 30대는 농구선수로 ‘환갑’이라고 치부돼 왔지만 2009∼2010 여자프로농구는 그 ‘환갑’ 선수들에게 장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