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이 5연승으로 2016년 대미를 장식했다. 우리은행은 3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16-17 여자프로농구에서 박혜진(21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존쿠엘 존스(17점 19리바운드 6블록슛)...
아산 우리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에 설욕전을 펼치며 5연승을 달렸다. 우리은행은 3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17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75-57, 18점차의 대승을 거뒀다.
청주 KB스타즈가 2연패에 빠졌다. KB스타즈는 30일 구리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16-17 여자프로농구에서 강아정(17점 12리바운드), 심성영(11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플래넷 피어슨(20점 6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연장전까지 치른 ‘탈꼴찌 전쟁’의 승자는 구리 KDB생명었고, 주역은 센터 진안(20, 180cm)이었다. 진안이 연장전에서 맹활약, KDB생명의 승리를 이끌었다.
구리 KDB생명이 연장 접전 끝에 청주 KB 국민은행을 누르고 단독 5위로 올라섰다. KDB생명은 30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국민은행과 홈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70-66(9-12 25-13 12-18 15-8 9-5)로 이겼다.
용인 삼성생명의 승리엔 ‘부활한 에이스’ 박하나가 있었다. 용인 삼성생명(이하 삼성생명)은 2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16-17 여자프로농구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70-67로 물리쳤다. 2연승과 함께 단독 3위에 등극했다. 쉽지 않은 승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