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BNK의 추격을 따돌리며 2위 경쟁을 재개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19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BNK썸과의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접전 끝에 65-61로 승리했다. 4라운드 맞대결에서 당했던 역전패(62-63)를 설욕한 3위 삼성생명은 2위 아산 우리은행과의 승차를 0.5경기로 줄였다.
김소니아(176cm, F)는 해결사였고, 심수현(165cm, G)도 든든했다.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가 18일 경기를 끝으로 4라운드 일정을 마무리했다. 어느덧 올 시즌도 종반부로 향하는 가운데 BNK는 여전히 단독 선두를 유지 중이다.
BNK는 여전히 단독 선두였다.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가 18일 경기를 끝으로 4라운드 일정을 마쳤다. 어느덧 후반기 레이스만 남겨둔 가운데 BNK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 공백에도 여전히 단독 선두를 공고히 했다.
한엄지가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경기에서 우리은행은 100%의 승률을 보였다. 아산 우리은행은 4라운드에서 3승 2패, 총 13승 7패로 리그 2위 자리를 이어갔다. 승차는 4라운드 종료 기준으로 1위 BNK와 2경기, 3위 삼성생명과 1경기다. 김단비가 여전히 팀의 중심을 잡은 가운데, 한엄지의 활약도 돋보였다.
4라운드에 독주한 팀이 없는 가운데, 우리은행이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우리은행은 4라운드에서 3승 2패를 기록하면서 13승 7패, 리그 2위 자리를 지켰다. 3라운드를 마친 시점에 우리은행은 1위 BNK와 2경기 차, 3위 삼성생명과 1경기 차를 달렸다. 4라운드가 종료된 현시점에도 1위, 3위와의 승차에 변화는 없다.
이해란(182cm, F)과 배혜윤(182cm, C)이 팀을 이끌었다. 용인 삼성생명은 4라운드를 3승 2패로 마쳤다. 3라운드와 동일한 성적이었다. 12승 8패로 3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시즌 초반의 부진을 이겨내고 더욱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