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연하(29‧180cm)가 달라졌다. 국민은행의 변연하는 예전의 변연하가 아니다.
강아정의 외곽포가 폭발한 국민은행이 금호생명을 꺾고 2라운드를 마쳤다.
6일(목) 춘천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 전을 끝으로 15경기의 2라운드가 끝난다. 2라운드 종료일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MVP(최우수선수상)과 MIP(기량발전상)의 주인공이 누가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WKBL주간전망대] 신한은행 7연승…신세계 연패 탈출, 23일만에 첫 승
안산 신한은행 진미정(31‧173cm)은 꾸밈이 없다. 경기장에서 튀어 보이려 노력하지 않는다. 단지 자신이 할 몫만 묵묵히 보여주고 벤치로 다시 돌아온다.
안산 신한은행은 3일(월)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과 경기에서 진미정(19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66-56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