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챔피언’ 안산 신한은행과 ‘농구명가’ 용인 삼성생명이 13일(금)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챔피언결정 2차전을 맞붙게 된다.
이번 시즌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안산 신한은행과 WKBL 최고의 농구 명가 용인 삼성생명이 챔피언결정전 연승과 연패 기록에서 서로 얽히고 설켜있다.
여자프로농구 감독 부임 첫 해 챔피언결정전을 치른 이호근(45) 용인 삼성생명 감독이 1차전 후 희망의 미소를 머금었다.
임달식(46) 안산 신한은행 감독이 챔피언결정 1차전 승리 후 우승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산 신한은행의 거침없는 질주에는 브레이크가 없다.
하은주는 18일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18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을 71-61으로 꺾는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