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기간에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박언주는 “제일 먼저하고 싶은 것은 일단 쉬고 싶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오늘 같이 게임 한 동생(우리은행 박혜진)이랑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고 말해 자매의 돈독한 우애를 드러냈다.
로벌슨은 이날도 24득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라는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특히 후반에만 18득점을 기록하는 집중력을 선보였고, 종료 9초 전 쐐기 득점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용인 삼성생명은 7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2010-2011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로벌슨을 앞세워 65-62로 승리했다.
온갖 어려움 속에서 금메달로 한국 여자농구의 부흥의 초석을 마련하겠다는 임달식 감독과 11명의 ‘여랑이’의 투혼이 2007 아시아선수권대회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훈련 중인 여자대표팀은 6일 삼일상고와 첫 실전 연습게임을 가졌다.
김 감독은 “가용인원 적어 어려움이 따르는 것은 사실이다. 결국 코트에 나서는 선수들이 한 발 더 뛰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 선수단에게 희생정신을 강조해 다음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