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KDB생명과의 2라운드 맞대결을 패하며 시리즈 전적 1승 2패를 거두게 됐다. 1번만 져도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되는 삼성생명은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았다.
KDB생명이 7년만의 한을 풀 수 있을까. KDB생명이 21일 삼성생명과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서 대접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KDB생명은 2004년 여름리그 이후 7년만의 챔피언결정전 진출 가시권에 들어섰다.
안방에서 1승을 추가해 챔프전 진출을 눈 앞에 둔 KDB생명의 이경은이, 상대 이미선과의 맞대결에 대해 ”지금은 배움의 시간” 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삼성생명이 21일 KDB생명에 패하며 플레이오프 시리즈를 1승 2패로 뒤지게 됐다.5전 3선승제로 펼쳐지는 플레이오프에서 이제 단 1번만 지면 탈락이 확정되는 상황이다.
KDB생명이 내외곽서 삼성생명을 압도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1승만을 남겨 놓게 됐다. KDB생명은 21일 구리시실내체육관서 열린 삼성생명 2010-2011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서 한채진과 신정자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생명에 승리했다.
신세계가 20일 신한은행과의 플레이오프 3차전을 패하며 올 시즌을 마감했다. 신세계의 마무리는 개운치 못 했다. 신세계는 이날 3차전에서 시종일관 신한은행에 압도당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고, 별 다른 저항을 하지 못 한 채 13점차 패배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