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KB스타즈는 7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58-57로 승리했다. 이로써 KB스타즈는 4승 4패를 기록, 연패를 끊으며 5할 승률을 맞췄다. 모니크 커리(20득점 10리바운드)와 홍아란(10득점 3리바운드 2스틸)이 승부처에서 활약해줬고, 변연하(10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가 전체적으로 팀 공격을 이끌며 팀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 또한, 변연하는 정규리그 통산 스틸 700개를 달성하는 기쁨도 누렸다.
청주 KB스타즈가 퓨처스리그 첫 승을 거두었다. KB스타즈는 7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의 2013-2014 WKBL 퓨처스리그 첫 경기에서 선수들의 고른 슈팅과 리바운드 우위를 앞세워 시원한 승리(75-58)를 챙겼다.
춘천 우리은행이 지는 법을 잊은 모양이다. 어느덧 개막 후 8연승. 시즌 개막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도 ''패''가 없다. 우리은행은 6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부천 하나외환을 66-53으로 대파하고 연승을 이어갔다.
퓨처스리그 개막 경기에서 우리은행이 강력한 전력을 자랑하며 하나외환을 제압했다.
부상으로 주춤했던 김단비가 다시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안산 신한은행은 5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75-71로 승리했다. 이날 김단비는 17득점(3점슛 3개) 2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올리며 팀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 특히 김단비가 중요한 순간마다 꽂은 3점포는 KDB생명입장에서는 힘이 빠지는 뼈아픈 슛이었다.
스트릭렌과 김단비의 공격력을 앞세운 신한은행이 KDB생명을 꺾고 단독 2위자리를 지켰다. 안산 신한은행은 5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75-71로 승리했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5승 3패를 기록, 선두추격의 불씨를 당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