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엔젤레스를 찾은 한국 여자농구 중등부 유망주들의 훈련이 어느덧 4일차에 접어들었다. 2014년 연맹회장기 MVP 조휘주(수원제일중 2학년)와 W 캠프 MVP 유현경(선일여중 3학년)등 유망주 12명은 지난 7월 1일(미국시간) LA에 도착해 전문 트레이너로부터 훈련을 받아왔다.
한국여자농구의 미래들이 선진 유소녀 프로그램 연수를 위해 미국 로스엔젤레스를 찾았다. 박지현(숭의여중), 박인아(동주여중) 등 여중부 유망주 12명은 1일(미국시간) 오후 LA에 도착, 선진 유소녀 프로그램 견학 및 연수에 임했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30일 “최 총재가 30일 오전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최경환 총재는 2012년 7월 WKBL 제6대 총재로 선임된 뒤 3년의 임기로 총재직을 수행해 왔다.
여자농구대표팀의 1차 합숙 훈련이 28일 종료됐다. 지난 5월 12일 소집돼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을 진행한 대표팀은 한 달 반가량의 1차 소집 훈련을 마치고 이제 각자 소속팀으로 돌아간다. 선수들은 소속팀에서 한 달간 훈련을 하다 7월 28일 진천선수촌에 재소집 돼 2차 합숙훈련에 돌입한다.
여자농구 구단이 일본 프로팀과의 연습경기로 차기 시즌 준비에 나선다. 청주 KB스타즈, 춘천 우리은행, 용인 삼성생명, 부천 하나외환, 인천 신한은행 등 5개 구단은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일본팀과 연습경기를 치른다. 이 기간 일본 미쯔비시, 샹송 화장품, 아이신, 도요타 등 4개 팀이 한국을 방문한다.
WKBL이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 양구군, 농심 백두산 백산수가 후원하는 2014 WKBL 엘리트 유소녀 농구 캠프 ''W Camp''가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을 지난 13일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