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우리은행이 천군만마를 얻었다. 지난달 17일 발목부상 이후 3경기에 결장했던 이승아가 돌아왔고, 다시 연승을 질주했다.
우리은행이 힘겹게 연승을 질주했다. 춘천 우리은행은 5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리 구리 KDB생명과의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73-59로 이겼다.
카리마 크리스마스가 괴력을 발휘했다. 덕분에 인천 신한은행도 극적인 승리를 챙겼다. 크리스마스가 4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하나외환과의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맞대결에서 맹활약, 팀의 4연승을 주도했다.
신한은행이 극적으로 연승을 이어갔다. 인천 신한은행은 4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하나와횐과의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연장전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83-77로 승리했다.
40일 만에 컴백한 변연하가 위용을 뽐냈다. 26분간 올린 점수는 겨우 7점. 그러나 그 7점의 무게감이 엄청났다. 3위와 3연승을 동시에 노리던 용인 삼성의 꿈을 무너뜨렸다
청주 KB스타즈는 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WKBL 2014-2015 퓨처스리그 용인 삼성과의 경기에서 73-56으로 이기며 3연승을 거뒀다. 이로써 KB(3승)는 퓨처스리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삼성은 2승 4패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