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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대패에 빛바랜 스트릭렌의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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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득점 8리바운드 3스틸. 충분히 박수 받을만한 활약이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래고 말았다. 가족들 앞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쉐키나 스트릭렌으로서는 평소보다 아쉬움이 더 큰 패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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