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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운드 플레이어' 크리스마스는 못하는 게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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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15시즌 인천 신한은행에서 뛴 카리마 크리스마스(사진)는 키는 183㎝로 크지 않지만 중거리슛과 리바운드 등 다방면에서 빼어나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불린다. 올 시즌 구리 KDB생명 지명을 받은 크리스마스는 개막을 코 앞에 두고 팀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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