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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패배' KEB하나, 쏜튼 활약은 희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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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의 대체 외국인 선수 카일라 쏜튼(185cm, F)이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데뷔전을 치렀다. 특유의 탄력과 강력한 파워를 앞세우며 올 시즌 어려운 싸움이 예상되는 하나은행에 희망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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