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의 여고 졸업반 선수가 100% 취업 성공 했다. 지난 17일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2017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드래프트에 나선 12명의 여고 졸업 예정자 모두 지명되며 침몰해 가는 한국여자농구에 새 희망을 안겨 주었다. 사실 한국 아마추어 농구의 현실은 보잘 것 없는 상황이다. 2016년 9월 기준 대한민국농구협회 등록 팀은 불과 중, 고 통틀어 40개 밖에 되지 않으며, 여고 선수의 경우 겨우 159명이 선수 등록된 상황이다.
[기사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