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10년 미래를 책임질 기대주로 평가받는 분당경영고 박지수(18·195㎝)가 청주 국민은행 품에 안겼다. 국민은행은 1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7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어 분당경영고 3학년생인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를 지명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3위인 국민은행은 1순위 지명권을 얻을 확률이 14.3%에 불과했지만 구슬추첨에서 1순위 지명권을 잡는 행운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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