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분당경영고3)가 KB스타즈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WKBL은 17일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2층 가야금홀에서 2017 신입선수 선발회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지명에 앞서 각 팀은 전년도 정규리그 성적 역순으로 구슬을 넣고 선발 순서를 정했다. 1순위의 영광은 14.3%의 확률인 청주 KB스타즈였다. 1순위 선발권을 획득한 KB스타즈 안덕수 감독은 주저 없이 '한국 여자농구의 미래'로 불려온 박지수를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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