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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잡아라’ WKBL 5개 구단 지명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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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센터 박지수(18, 분당경영고)를 잡는 팀이 향후 여자농구 판도를 10년 이상 좌우한다. 한국여자프로농구연맹(WKBL)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더케이 호텔 2층 가야금 홀에서 2017 신입 선수 선발회를 개최한다. 1998년 여자프로농구리그가 처음 개최된 후 가장 주목받는 신인드래프트다. 국가대표 박지수가 나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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