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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2주 남은 WKBL의 두 가지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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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농구 시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2주 가량 남은 여자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주목해야 할 두 가지를 짚어봤다. '코트 떠난 베테랑의 빈자리를 메워라' 지난 시즌을 마치고 베테랑들의 은퇴가 이어졌다. 신정자, 하은주(신한은행)에 이어 변연하(KB스타즈)와 이미선(삼성생명) 역시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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