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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우승 ‘보물이’한테 물어봐…박지수 드래프트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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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세계여자농구선수권 은메달, 1984년 LA올림픽 은메달 등 한국여자농구 최고 전성기를 구가할 때 센터는 박찬숙(57)이었다. 박찬숙-정은순-정선민의 계보를 이을 최고 센터 ‘보물이’ 박지수가 신인드래프트를 앞두고 광채를 뿜고 있다. 박지수(18 분당경영고)의 별명은 국가대표팀 언니들이 붙여준 ‘보물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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