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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빅3, 여자농구=박지수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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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남녀프로농구에선 2016년 대형신인들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기대돼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남자프로농구는 2016∼2017시즌 개막(10월 22일)에 앞서 신인 드래프트(10월 18일)를 실시한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한국농구의 미래’로 불리는 이종현, 강상재(이상 고려대), 최준용(연세대)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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