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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성 감독이 본 일본 농구 “전체적으로 스피드가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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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김단비가 빠진 인천 신한은행이 일본 덴소에게 패했다. 신한은행은 7일과 8일, 양일간 일본여자농구팀인 덴소를 초청해 연습경기를 치렀다. 첫 경기에서 2점차(63-61)로 가까스로 이긴 신한은행은 둘째 날 경기에서 49-64로 크게 패했다. 하루 만에 분위기가 반전된 데에는 김단비가 발목 부상으로 인해 결장한 것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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