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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판도, 박지수에게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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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에선 단일시즌제도가 도입된 2007∼2008시즌부터 ‘절대 1강’의 독주체제가 이어져왔다. 2007∼2008시즌부터 2011∼2012시즌까지는 신한은행이 통합 6연패(단일시즌이었던 2007겨울리그 포함)의 역사를 썼고, 2012∼2013시즌부터 2015∼2016시즌까지는 우리은행이 통합 4연패를 달성하며 새로운 왕조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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