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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김연주, "몸 상태 90%…팀에 도움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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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슈터' 신한은행 김연주가 새 시즌을 향해 재기를 다짐했다. 지난 시즌은 김연주에게 힘든 시간이었다. 시즌 초반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하면서 수술을 받았고, 이에 일찌감치 시즌을 마감했다. 김연주는 지난 시즌 10경기만 소화하며 평균 2.40득점에 머물렀다. 소속팀 신한은행마저 부진하면서 김연주는 당시 마음이 아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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