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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우승후보' 위성우 감독도 경계하는 박지수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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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뽑는 팀을 경계해야 한다" 최근 여자프로농구에선 우리은행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위성우 감독이 사령탑을 맡은 이후 우리은행은 통합 4연패에 성공. 명실상부 리그 최강팀으로 자리했다. 2015/16시즌에도 우리은행은 손쉽게 리그 정상에 올랐다. 17시즌도 비슷한 흐름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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