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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 이령·이하은 “이번 시즌 골밑은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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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의 골밑은 이령(23, 182cm)과 이하은(20, 182cm)의 손에 달려 있다.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하나은행은 첼시 리를 앞세워 골밑이 강점인 팀이었다. 하지만 더 이상 첼리 시는 없다. 이제는 국내선수들이 골밑을 지켜줘야 한다. 그런 하나은행이 기대하는 선수는 바로 이령과 이하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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