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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로운 재활’ 김정은, “스타일 좀 바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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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KEB하나은행 김정은(29, 180cm)이 부활의 날개짓을 펴고 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변코비’ 변연하 대를 이어 대한민국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포워드로 활약 중인 김정은은 2014-15시즌이 끝난 후 무릎 수술을 했다. 시즌 중 계속 자신을 괴롭혀오던 무릎에 칼을 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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