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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림' 우리은행, 임영희 다음을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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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세대교체를 계획하고 있다. 임영희(178cm)가 은퇴했을 경우를 대비하는 큰 그림이다. 임영희는 우리은행에 없어선 안 될 핵심선수다. 임영희는 우리은행의 통합 4연패를 이끈 주역으로 양지희, 박혜진, 이승아와 함께 팀 영광에 앞장섰다. 무엇보다 쉴 새 없이 득점을 찍어내는 장면이 백미. 마치 득점을 넣기 위한 '기계'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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