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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골밑 주인은 누구일까, 양지희? 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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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여자프로농구 골밑 대결이 볼만해졌다. 이미 우리은행 양지희(185cm)가 리그 정상에 오른 상황에서, 거물급 신인 박지수(분당경영고)가 들어온다. 그동안 여자프로농구 골밑은 양지희가 평정했다. 우리은행의 통합 시즌 4연패 주역인 양지희는 뛰어난 몸싸움과 득점력, 또한 리바운드 능력까지 앞세워 리그 정상급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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