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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히든카드’ 김한별, ‘건강한 시즌 소화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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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공백과 부상을 뒤로 하고 지난 시즌 용인 삼성생명에 재합류한 김한별이 작은 소망을 이야기했다. 혼혈인 김한별은 2009-10 시즌 삼성생명을 통해 WKBL에 데뷔했다. 강렬함 그 자체였다. 178cm이라는 평범한 신장을 지닌 김한별은 강력한 파워를 앞세운 돌파 등을 주무기로 삼아 평균 26분을 넘게 뛰면서 11.03점, 4.97리바운드, 1.88어시스트를 작성하며 리그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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