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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임영희-양지희-박혜진에게 MVP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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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은 통합우승 6연패를 차지한 인천 신한은행의 뒤를 이어 여자농구 최강자로 우뚝 섰다. 한동안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우리은행은 위성우 감독 부임 후 2012~2013시즌부터 4시즌 연속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하면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게 하나 있다. 바로 MV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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