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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훈련 시작' 양지희 "나중에 여수 쪽은 쳐다보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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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센터이자 국가대표 센터인 양지희가 다시 뛰기 시작했다. 지난 6월 프랑스 낭트에서 열린 올림픽 최종예선에 참가했던 그는 소속팀으로 복귀해 다음 시즌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그 첫 단계는 악명 높은 여수 전지훈련. 일명 '지옥훈련'으로 불리는 2주 동안의 강도 높은 훈련은 우리은행 성적이 수직상승한 원동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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