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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활약' 하나은행, 우리은행 꺾고 박신자컵 유종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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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우리은행을 꺾고 박신자컵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하나은행은 17일 아산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열린 2016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우리은행과의 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염윤아와 강이슬의 쌍포를 앞세워 64-59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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