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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자컵] ‘이빨 꽉 깨문’ 김가은, 그녀의 짧았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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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규 시즌이 아쉬웠다” 팀 첫 경기 승리를 이끈 3인방 중 한 명인 김가은(26, 177cm, 포워드)이 지난 시즌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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