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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외국인은 ‘다재다능형’ 포워드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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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을 준비 중인 여자프로농구단들의 핵심 키워드는 '다재다능형 포워드'로 드러났다. 용인 삼성생명은 11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사옥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포워드 앨리사 토마스(24·미국)를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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