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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김규희 "재활 아닌 농구가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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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가 매일 이야기해요. 농구가 하고 싶다고. 옆에서 보는 입장에서 안타까우면서도 선수에게 고맙죠." 하늘에서 내리쬐는 태양의 열기가 뜨거움을 더해가는 7월.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하는 WKBL 6개 구단의 움직임이 바쁘다. 시즌 준비의 첫 번째는 농구를 하는 몸을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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