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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배구 김연경처럼 여자농구계 기둥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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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대표팀 막내 박지수(18·분당경영고)는 어느새 훌쩍 성장해 있었다. 그는 최근 프랑스 낭트에서 끝난 리우올림픽 최종예선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한국 여자농구에 희망을 밝혔다. 유럽의 장신 선수들 틈에서 기대 이상의 실력을 뽐내며 농구팬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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