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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완가드 이승아 "부담감 보단 설레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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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최종예선전을 위해 프랑스 낭트에 온 가드 이승아가 담담히 말했다. 농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비중이 큰 대회를 눈앞에 두고 있지만 오히려 설레는 마음으로 결전을 기다리고 있다. 이승아는 "(작년에)다쳤던 발목은 이제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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