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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가능성 높다고?" FIBA 혹평에 선수들 오기 '100%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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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본선 진출 도전 의지에 불타는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이 오기로 똘똘 뭉쳤다. 국제농구연맹(FIBA)의 비관적인 칼럼 덕분이다. 대표팀의 '야전사령관' 역할을 맡은 박혜진(26·우리은행)은 FIBA의 부정적인 시선을 바꿔놓겠다는 의지에 불탔고, 이승아(24·우리은행)도 벨라루스와 맞대결 경험을 들어 "쫄지 않겠다"고 강단있게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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