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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호, ‘한국식 스몰볼’로 나이지리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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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전력은 분명 열세다. 하지만 비밀무기는 있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대표팀은 14일 오후 7시 30분 프랑스 낭트에서 나이지이라를 상대로 올림픽 최종예선전 1차전을 치른다. 2차전 상대 벨라루스는 나이지리아보다 더 강하다. 한국이 나이지리아에게 패한다면 리우행 꿈은 그대로 물거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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