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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기대주 박혜미가 키우는 꽃봉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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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재건'이란 기치를 내건 인천 신한은행이 새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체력훈련을 필두로 본격적인 담금질이 두 달째 이어지고 있다. 5월 중순에는 2주 동안 삼천포에서 체력과 전술훈련을 병행했다. 다시 인천으로 올라와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단 사이로 한 선수가 보인다. 포워드 박혜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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