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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호 이끌 신데렐라, 주인공은 김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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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를 위해서라도 김단비가 팀을 이끌어야죠." 한국여자농구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티켓을 노린다. 여자농구대표팀은 오는 6월 13일부터 프랑스 낭트에서 열리는 올림픽 최종 예선을 치르며, 최소 5위 안에 들어야 올림픽 티켓을 따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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