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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올림픽 도전', 강아정의 굳은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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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시작된 하루 훈련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올라가려는 강아정(KB스타즈)은 지친 표정이었지만 음성에선 의지가 읽혔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최종예선을 앞두고 여자농구 대표팀이 4주째 진천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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