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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 선택’ 김연주와 김단비, 신한은행 ‘리빌딩’ 핵심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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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는다. 아니 담아야 한다. 통합 6연패라는 역사를 창조한 멤버들이 하나 둘씩 이적 혹은 은퇴를 통해 팀을 떠난 신한은행은 신기성 신임 감독을 사령탑으로 영입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만들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중심에 서게 된 두 선수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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