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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주 신정자 은퇴… 신한은행 허전해진 골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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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의 최장신(202㎝) 센터 하은주(33)와 ‘미녀 리바운더’ 신정자(36)가 은퇴의사를 밝혔다. 신기성 감독체제로 재도약을 노리는 신한은행은 골밑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하은주와 신정자가 지난 4일 구단과 면담을 갖고 은퇴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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