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진출팀이 확정됐다. 이미 PO 진출권을 따낸 부천 KEB하나은행에 이어 청주 국민은행이 마지막 한 장 남은 PO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아직 순위 경쟁이 남아있어, PO 대진표는 완성 전이다. 국민은행은 지난달 29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공동 3위 용인 삼성생명과의 홈경기에서 87-69로 대승을 거두며 남은 한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3위까지 주어지는 PO 진출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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