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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과 지옥 오간 커리, 결말은 '새드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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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한은행 모니크 커리가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결말은 새드엔딩이었다. 인천 신한은행은 2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74-78로 패했다. 신한은행은 4연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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