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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천 감독, ‘정공법을 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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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천(사진) KEB하나은행 감독이 ‘정공법’을 택했다. ‘우리 스타일대로 가겠다’는 나름의 선전포고가 깔려있다. KEB하나은행은 22일 현재 18승13패로 정규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에 단 1승 남긴 상황으로, 2승을 추가하면 2위 자리도 확정이다. 비록 지난 21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1위 우리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69-96으로 크게 졌지만, 직전 팀 창단 후 최다연승 신기록인 6연승을 달리며 2위 굳히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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