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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 PO가는 길…변수는 ‘홍아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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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는 최근 들어 무서운 공격력을 뽐내고 있다. 3연승을 달리는 동안 매 경기 70점 이상을 뽑았다. 1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신한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선 올 시즌 한 경기 최고득점인 103점을 올리기도 했다. 여자프로농구에서 100점대 득점은 2009년 3월 1일 신한은행이 신세계(현 KEB하나은행)를 상대로 109점을 기록한 이후 무려 7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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