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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다던 하워드, 26점으로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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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소심하다. 남녀 농구 다 하면서 외국선수를 많이 만나봤는데….” 경기 전 KB스타즈 서동철 감독이 나타샤 하워드에 관해 묻자 나온 답변이다. 하워드는 이번 시즌 KB가 1라운드에 선발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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